
코로나19 시국이었던 지난해에 비해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는 사람들이 7,000%나 증가했다고 합니다. 해외여행을 갈때 어떤 보험을 들어야 하는지 이런 분들을 위해 보험 가입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우선 가입을 꼭 해야 하는지?
가입하는게 좋습니다. 보험금은 정해진 거지만, 나가서 만일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병원비 등은 예상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보험이 예상치 못한 큰 사고나 금액에 대비하는 것이라고 볼 때 적은 돈을 내더라고 꼭 가입하는것이 현명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 여행자 보험이 일반 보험과 다른 점
일반적인 실손 보험과 마찬가지로 병원 치료비에 대해서 일정 한도내에서 보상을 해주는 것은 같은 점이고,
다른 점은 여기에 추가해서 물건을 도난당하거나 파손을 입었을 때 보상을 해주는 게 추가 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해외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납치나 범죄 패해까지 보상을 해주는 보험도 있습니다.

▶해외에서 다치거나 병원비가 발생했을 때 얼마까지 보상해 주는지
보험사마다 그리고 상품마다 다소 차이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보험사별로 실속형, 표준형, 고급형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실속형은 말 그대로 적은 보험료를 내고 적은 한도에서 보상을 해주는 것이고, 고급형은 비싼 보험료 대신 많게는 5,000만원 까지도 병원비를 보상해 주는 상품이 있습니다.

▶ 해외에 가면 스킨스쿠버, 스키, 오토바이 같은 레저활동을 많이 하는데 이런 활동을 하다 다쳐도 보상이 되나요?
대부분의 보험들이 이런 다칠 위험성이 큰 부분은 보상을 안해 준다고 되어 있습니다. 약관 면책사항에 대부분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런 액티비티 활동에 대비해서 보험을 가입해야지 생각하신다면 가입시 주의하셔야 합니다.
▶ 보험료 비싼게 보상이 좋겠지만, 가성비를 생각해서 실속있으면서 적당한 보험을 찾는다면?
주요 3개 정도의 보험사를 비교해 보고 해외 진료비를 어느 한도까지 보상해 주는지를 따져 보고, 똑같은 진료비 한도라면 어디가 보험료가 싼지를 보고 결정하는게 좋을 거 같습니다.
▶ 물건을 도난당하거나 파손되었을 경우 어디까지 보상을 해 주는지?
보험에서 보상해 주는 품목들이 정해져 있는데 휴대전화, 태블릿피시, 노트북, 카메라 같은 품목들은 보상품목에 해당되고,
지갑에 들어 있던 신용카드나 현금, 유가증권, 항공권 등 증빙이 불가능하다고 보는 품목은 보상 받기가 어렵습니다.

또한 단순 분실은 역선택, 보험사기등의 문제가 있어 보상을 해주지 않습니다.
2022년 금감원에서 이런 보험사기에 대해 기획조사를 했는데 보험사기 금액이 20억원이 넘었다고 하며, 또한 반드시 발각된다고 하니 잃어 버렸는데 도난이라고 하는 일은 없어야 될 거 같습니다.
▶ 보험은 언제 가입하는게 좋은지? 보장기간은 어떻게 되는지?
아차하고 공항에서 부랴부랴 가입하기도 하는데 보험 개시 날짜가 있으므로 미리 가입하는게 좋습니다. 만일 오늘 가입했다고 해도 내일 0시 부터 보험이 개시되기 때문에, 늦어도 출국 전날까지 여행자 보험을 가입해야 합니다.
보장기간은 현관문을 나서는 순간부터 개시가 되고 집에 들어올 때까지가 보장기간이 됩니다.
▶ 중복되는 특약 같은 걸러내야 할 특약은 무엇이 있나요?
실손보험, 일상생활배상책임 보험 같은게 가입됐다면 중복 보장이 안되고 비례해서 양쪽에서 보장이 되므로, 해외여행 보험에서는 타인배생책임보험 같은 특약은 가입 안해도 됩니다. 또한 단체 여행일 경우 단체 보험에서 보장해주는 경우도 있고, 여행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보험이 있다면 보험한도가 충분한지 확인해서 충분하다면 굳이 또 가입할 필요는 없습니다.






<참고:K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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