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하루만에 승인!!!
본문 바로가기
정보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하루만에 승인!!!

by 캔디의 정원 2023. 1. 13.
반응형

 

네이버 블로그를 취미 삼아 조금씩 하다가, 우연히 티스토리 블로그와 애드센스를 알고 각 잡고 시작했지만

그 어렵다는 애드센스 승인을 하루만에 받다니 이게 진짜 되는 일인가? 아직도 어안이 벙벙합니다. 

이런일이 어떻게 일어났을까요? 그것도 왕초보 블로거 한테 말입니다.

하루만에 승인 받은 사람이 있기는 할까요?

애드센스 승인 메일

이게 제가 오늘 아침에 받은 메일입니다. 다른 메일 확인할게 있어서 들어갔다가 애드센스라는 제목이 있어서 에이 설마 승인은 아닐테고 뭐 안내하는 것인가 하고 클릭했는데 위의 글이 딱!!~  보고 얼마나 놀랍고 반갑던지. 

저기 아래 승인 날짜가 8일인거 보이시죠? 새벽 1시에 답이 왔으니 만 하루 반만의 승인입니다.

오늘이 11일이니 3일이나 지나서 저 메일을 본 것이네요. 

 

제가 티스토리 블로그 승인 신청한 날은 1월 7일 입니다.

혹시 승인일을 나중에 기억 못할까봐 수첩에 이렇게 적어놓았거든요.

에이 설마~?? 하고 못 믿으시겠지만 이건 정말 사실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승인

 

 

다음은 첫 포스팅한 글과 마지막 포스팅 글입니다. 마지막 포스팅 글은 승인 난지도 모르고 9일에 작성한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승인

 승인이 어려워 애드고시라고 한다는데 한번에 승인되고 그것도 하루만에 승인이 난 제 비결을 조금 정리한다면,

 

1. 참고했던 영상은 클래스101 선한부자 오가닉 강의와 아누스 님의 강의입니다. 선한 부자 오가닉  강의를 먼저 2번 듣고, 중요하고 어려운 부분은 한 번 들으며 기본을 어느정도 정리했고, 그 후 아로스 님의 강의는 '블로그 수익 많이 나는 팁'  위주로 추가적인 정보를 얻는 선에서 들었습니다.  오가닉님의 강의는 꼼꼼하고 차분하고 진짜 선한 분 같은 친근감으로 들었고 아로스님의 강의는 조금 더 깊이 있는 부분까지 얘기 해주는 강의라고 평가하고 싶어요.

 

참고고 아로스님은 책도 내셨는데 책은 분량도 많지 않고 강의를 듣고 나서 읽은거라 술술 30분 만에 읽혔던 것 같습니다.

두 강의 모두 좋은데 초보가 듣기에는 오가닉 님의 강의를 먼저 듣는게 좋을 것 같은 느낌!!

클래스101은 14일간 무료강의 기간이 있어서 그 안에 부랴부랴 들었고(아마 그래서 더 열심히 들었던거 같아요),  책은 집 근처 도서관에서 서서 후딱 읽었구요.

 

2. 오가닉 님의 조언을 토대로 2,000자 내외의 글을 18개 썼습니다. 처음에는 매일 1개씩 쓰다가 2주 후에는 2일에 한개씩 썼습니다.  블로그가 최적화 되는데  한달에서 40일 정도가 걸리므로 안정되게 승인 받으려면  시간을 두고 신청을 하는게 유리하다는 후기 들이 있어서, 처음에는 매일 1개씩 쓰고 2주 정도 부터는 2일에 한개씩 작성했고, 3주가 되는 날 승인 신청을 했습니다. 한달을 채울까 하다가 한번에 당연히 승인이 안될테니 일단 3주에 한번 찔러 봐야지 하는마음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3. 내용은 전공서적 옮기기를 했습니다. 책은 대학 때 전공서적 중 짤막한 이론이 많아 짧은 글 쓰기에 적당할 것 같아 '교육심리학' 책을 선택해서 책 내용 그대로 타이핑 만을 했으며, 전공서적이라 영문이 다소 많았지만 그것도 영문 그대로 옮겼습니다. 아로스님 강의에서는 영화리뷰를 하면 효과가 좋았다는 통계가 있다고 영화리뷰는 꼭 넣으라고 했는데 글을 쓸 자신도 없고, 어차피 구글에서 영어로 번역해서 검토할테니 그냥 딱딱하고 학문적인 전공서적이 낫지 않을까 나름 판단해서 한 분야의 한 도서만 참고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2,000자가 그렇게 많은 분량이 아니어서 하루 20~30분 정도면 한개의 포스팅을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글 작성 후 글쓰기 화면에 있는 맞춤법 검사를 한번한 후, '사람인 글자수 세기'에서 글자수 및 맞춤법 수정을 하니 틀린 글자 수정하기가 훨씬 수월했습니다.

 

4. 카테고리는 교육심리학 1개로 통일했습니다. 카테고리를 여러 개 설정하면 가능성이 적다는 강의를 들어서 좀 심심하지만 1개로 통일했습니다. 이제 이 카테고리를 쓸 일을 없을 듯 합니다.

 

5. 사진은 상단에 1개만 삽입했습니다. 오가닉님은 자신이 작성했던 포스팅을 보여 주었는데 사진이 하나도 없고 줄바꿈도 없이 글만 빼곡하게 작성한 것이었고, 아로스님은 사진 한장은 꼭 필수라고 강조를 했습니다.  그래서 한장 정도는 괜찮겠다 생각해서 한 장씩만 삽입을 했습니다. 또한 아로스님이 소제목을 넣어 주는게 좋다고 해서 제목1을 선택해 모든 글에 소제목을 2~4개 정도 넣어 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젤 위의 그림 한장과 소제목 2~3개 정도의 포맷으로 모든 포스팅이 거의 비슷합니다.

 

승인까지 대략 2~3주 정도 걸리니 2일에 한개 정도 포스팅 해야지 했는데 추가 포스팅 1개만에

승인이 나버렸습니다.

 

그런데 이 티스토리 블로그 승인 글 작성하는게 나름 의미가 있었고 앞으로 포스팅 할때 많은 도움이 될 거 같습니다.

먼저 띄어 쓰기와 맞춤법 수정을 하면서

생각보다 평소 붙였쓰기를 많이 하고 있었구나

한글자 한글자 정성스럽게 치지 않으면 오류가 나는구나. 오류를 수정하는게 더 어렵구나 

포스팅이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지 않는구나

발행 버튼을 씩씩하게 눌러도 되는구나

그리고 제일 어려운거, 꾸준하게 같은 시간에 매일 앉아서 뭔가를 하는 것도 재미지구나

 

티스토리 블로그를 하게 된 동기는 '잘만하면 월천만원도 벌 수 있다'는 말에 호기심 반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전에 티스토리 블로그 애드센스 광고 약관이 변경된다는 메일이 왔는데  네이버블로그 처럼 수익이 형편 없어질 수도 있다고 하네요. 

하필 이 시점에 달라지나 속상하지만,

전공서적을 옮겨 쓰던 오전 이시간, 이 식탁에서  

'나의 첫 포스팅'을 쓰고 있다는 그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승인을 준비하시는 분들 모두 승인 받으시길 바라며,  하루만에 승인된 블로거의 기운을 팍팍 드립니다

팍팍!! 

 

 

  

 

반응형

댓글